|신년사|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
- 데일리팜
- 2014-12-31 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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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계 자문 통해 중소제약 성장전략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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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정부의 약업환경 관련규제는 더욱 강화되어 중소제약사의 경영압박을 지속하였고 올 한 해 또한 국제화를 지향하는 정부 정책방향에 따라 시설과 기술에 대한 비용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51년 동안 이어온 한국제약협동조합의 협동정신이 오늘날 제약산업 기반을 구축한 전통과 역량이 되었듯이 다시 한 번 회원사의 공존과 상생의 길을 모색한다면 반드시 희망의 길을 찾아낼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조합 공동화 사업발굴과 함께 조합 회원사를 위해 적절한 중소기업의 시장개발을 위한 학계의 자문활동을 강화하여 성장전략의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또한 지난 해부터 이어진 향남제약공단 근로자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비롯하여 사회공헌사업, 공동제제연구센터 설립 및 대정부 규제개혁건의 등의 사업을 계속 추진하여 조합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업은 모든 조합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을 바탕으로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함께 당부 드립니다.
함께 뭉친 양떼의 모습에서 어려움은 나누고 기쁨을 함께하는 지혜를 보듯 을미년을 시작하는 모든 회원사의 따스한 정신이 함께하는 한국제약협동조합의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새 해 아침을 맞이하며 다시 한 번 중소제약사의 상생공존을 위한 격려와 배려가 넘쳐나고 모든 회원사에 사업의 융성과 발전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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