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에볼라 긴급구호기금 1만 달러 기부
- 이혜경
- 2014-12-29 1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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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없는 어린이들의 고통 소식 듣고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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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한국유니세프위원회를 통해 에볼라 긴급구호기금으로 미화 1만 달러를 29일 기부했다.
김옥수 회장은 "전 지구를 공포에 몰아넣은 에볼라 바이러스로 힘없는 어린이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참하게 됐다"며 "많은 단체나 기업들도 서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가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지역에 거주하는 5세 미만 어린이는 총 250만 명. 에볼라 바이러스로 고아가 된 어린이는 3700여명에 이른다.
유니세프는 에볼라가 발생한 올 1월부터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에서 예방 및 치료, 보호를 위한 대규모 긴급구호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에볼라로 부모를 잃거나 버림받은 어린이들의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바이러스에 적절히 대응하는 예방교육 및 치료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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