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심평원 상근심사위원 축소에 반발
- 강신국
- 2015-01-07 08:22: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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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분야 심사위원 3명서 2명으로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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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약학 분야 상근 심사위원 정원을 축소하자 대한약사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7일 약학분야 상근 심사위원 수를 축소한데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이를 즉각 시정해 줄 것을 심평원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심평원이 약학분야 상근심사위원을 기존 3인에서(전임상근심사위원 2인, 겸임상근심사위원 1인) 2인(전임상근심사위원 2인)으로 축소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심평원내 약학분야 상근심사위원 수가 턱없이 부족한데도 위원수을 증원하지는 못할망정 위원을 축소, 조정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는 향후 심평원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의심하게 하는 결정인 만큼 약학분야 상근심사위원 수를 현행대로 유지하거나 증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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