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 산부인과 단일공법 복강경 3천례 달성
- 김정주
- 2015-01-07 10:01: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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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욱 교수팀, 자궁근종 등 수술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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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단일공법 복강경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
김 교수팀은 2008년부터 자궁근종,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대부분의 부인과 질환의 수술에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을 적용해 2011년 8월 1000례, 지난해 12월 3000례를 달성했다.
김용욱 교수는 2008년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와 아시아·태평양 산부인과 내시경학회 학술대회에서 단일공법 전자궁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
또 2009년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와 미국에서 열린 부인과 최소침습수술 국제학술대회(AAGL)에서 단일공법 자궁근종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는 단일공법 공개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수술 시연을 진행하는 등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의 보급에 힘쓰고 있다.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이란 배꼽 한 곳에만 구멍을 뚫고 내시경을 포함한 수술 기구들을 삽입해 수술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복강경수술은 3~5개의 구멍을 뚫어 복부에 흉터가 남았지만 단일공법 수술은 흉터가 보이지 않으며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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