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건강에너지를 주고싶어요"
- 이혜경
- 2015-01-12 06: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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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서울병원 홍보대사 보디빌더 김주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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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 건강한 에너지 전도사. 순천향대서울병원 홍보대사인 보디빌더 김주형 씨의 이야기다.
보디빌더이자 트레이너인 김 씨는 지난 8월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건강한 에너지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진은 용산구보건소에 정기적으로 특강을 나가고 있는데, 김 씨가 오고나서는 교수들의 이론 강의와 김 씨의 운동 강의가 병행해서 이뤄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
병원 안에서 '암 환자를 위한 웨이트 특강', '비만 정복하기' 등의 다양한 특강을 진행하거나, 나눔과 행복 행사 및 용산가족공원 건강체조, 송년의 밤 행사 등을 열면서 다양하게 재능기부 하고 있다.
지난 11월 진행된 '순천향대병원 협력병·의원의 밤' 행사에서는 김 씨가 소속된 휘트니스팀 '팀어벤져스' 선수들이 김 씨와 함께 'Beauty and the Beast(미녀와 야수)'를 콘셉트로 바디 퍼포먼스를 꾸미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김 씨는 'The power of love' 연주에 맞춰 개인포즈로 좌중을 압도했다.

수많은 연예인이나 유명인사가 병원 홍보대사로 임명된 소식은 많이 접하지만, 보디빌더 병원 홍보대사는 김 씨가 처음이다.
"저는 처음, 최초라는 말을 좋아해요. 휘트니스 계통의 인물이 대학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처음이라고 알고 있어요. 역할이 주어졌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죠."
'최초'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김 씨는 국내에서 '처음' 열린 세계대회 WBC에서 '첫' 헤비급 챔피언이 됐다.
이 대회에는 김 씨의 병원 홍보대사 임명에 가장 큰 역할을 한 순천향대서울병원 홍보팀 이상엽 씨가 함께 출전했다.
휘트니스FM 교대점 마스터트레이너이자, 순천향대서울병원 근처 J헬스클럽에서 프리랜서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김 씨는 이 씨의 운동 선생님이기도 하다.

병원 홍보대사는 무보수다. 순전히 재능기부 형태로 일을 하게 되는데, 김 씨는 이 마저도 "행복하다"고 말한다.
"병원에서 건강한 에너지 전도가 필요하다고 하면, 주저 없이 달려가 도울 거예요. 제가 할 수 있는 재능이 건강한 모습으로 건강한 에너지와 기운을 전달하는 것인데, 그걸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게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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