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명, 리젠메디컬과 지분매각 협의중
- 어윤호
- 2015-01-09 1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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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슈넬 "아직 확정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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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수대상자로 거론되는 회사는 리젠성형외과 등을 소유한 리젠메디컬그룹이다.
슈넬생명과학은 8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리젠메디컬그룹과 지분 매각에 대해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재섭 슈넬생명과학 이사회의장은 리젠메디컬그룹과 슈넬생명과학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양수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슈넬생명과학의 매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중국 화청그룹, 중국계 한국법인인 에이치씨자산관리 등에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을 추진했지만 불발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M&A가 타결까지 이뤄질지, 지켜볼 부분이다. 회사 역시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슈넬생명과학은 "우선협상대상자로 리젠메디컬이 선정된 것은 맞다. 그러나 인수가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다. 우선협상대상에 대한 계약이 1월 중 만료예정이며 근시일 내에 구체적인 매각 대금과 방식이 확정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슈넬생명과학은 TNF-알파억제제 '레미케이드' 등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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