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24품목 재심사 만료…아모잘탄 등 주목
- 최봉영
- 2015-01-12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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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상반기 현황 집계…시네츄라·신바로 등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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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아모잘탄, 시네츄라시럽 등 매출규모가 큰 품목이 포함돼 제네릭 개발이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식약처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재심사 만료 품목은 총 24개다.
주요 품목은 신바로캡슐, 케프라주사, 시네츄라시럽, 아모잘탄정, 자렐토정, 모티리톤, 제오민주, 페브릭정 등이다.
재심사 기간이 만료되면 제네릭 허가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업체들은 이 기간에 맞춰 제품 개발에 나선다.
이 중 가장 기대되는 품목은 아모잘탄이다. 연 매출액이 800억원이 넘는 블록버스터 품목이기 때문이다.
또 신바로캡슐이나 시네츄라시럽, 자렐토 등도 매출이 큰 대형품목인만큼 다수 제약사가 제네릭 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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