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연구직 정년제 도입…복지부 산하 최초
- 김정주
- 2015-01-14 15: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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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원 사기 진작·조직 몰입도 제고…2017년까지 단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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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3일 복지부 산하 유관기관 최초로 정년제 연구직을 채용했다.
그간 복지부 산하 유관기관 연구직은 정년직 보장이 안되는 연단위 계약직이 대부분으로, 안정적이지 않아 이직이 잦았다.
특히 심평원의 경우 올해 말, 원주이전 등 원거리 출퇴근 문제가 겹치면서 이직 가속화가 예견되는 실정이다.
이에 심평원은 연구직 처우를 개선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연구직 인사제도 개선 프로젝트' 컨설팅을 외부기관에 의뢰, 그 결과를 참고해 오는 19일 연구위원 3명, 부연구위원 6명, 주임연구원 4명 등 총 13명을 임용하기로 했다.
채용은 서류심사, 직무능력검사(통계·영어), 면접심사(임원·PT) 등 공개경쟁 채용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심평원은 추후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년 보장 연구직을 확대 채용할 계획이다.
윤석준 기획상임이사(심사평가연구소장 겸임)는 "연구직 정년제 추진은 정책지원 연구뿐만 아니라 국제교류협력과 'HIRA-System'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인력 이탈을 방지하고 조직·직무 몰입도 제고를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직들이 주로 근무하는 심사평가연구소는 2007년 설립됐다.
최근에는 보건의료 빅데이터(Big data)를 분석하고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지원을 위해 연구하는 한편,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적 아젠다(agenda)를 설정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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