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5 18:41:51 기준
  • H&B
  • 대표이사
  • 판매
  • GC
  • #제약
  • V
  • 약국
  • #유한
  • 재정
  • 상장
피지오머

이번엔 이재태 교수, 첨복단지 수장 의사출신 일색

  • 최은택
  • 2015-01-19 12:24:52
  • 오송 이어 대구경북 이사장도 의대교수

신약, 의료기기 등 첨단의료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두 곳의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에 의사들이 연이어 선임됐다. 오송은 선경(58) 고려대 교수, 대구경북은 이재태(57) 경북의대 교수다.

복지부는 3년 임기의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2대 이사장에 이재태 교수를 임명한다고 19일 밝혔다. 임명권자는 국무총리. 앞서 지난해 12월30일에는 선경 고대의대 교수를 오송 재단 이사장으로 선임했었다.

이로써 국내 2곳인 첨복단지 수장 모두 의사출신으로 채워졌다. 초대 이사장에 약대교수 출신과 이학박사 출신의 전문 연구자를 임명했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다.

실제 오송 재단 1대 이사장은 약대교수 출신인 윤여표 전 식약처장, 대구경북 1대 이사장은 이학박사 출신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을 지낸 김유승 박사였다.

복지부는 이날 "이재태 교수는 핵의학과 전문의로 명성이 높고, 2개의 대형 국책연구단을 이끌면서 SCI 논문 110편을 포함한 283편의 학술논문과 저서를 발표했다. 한국인 최초 미국핵의학회지 우수 논문상을 비롯해 여러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의료역량의 산업화 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이사장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또 "신약 및 의료기기산업은 국가 신성장동력인 만큼 첨복단지가 의료산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선경 이사장 임명 발표 때도 "신약 및 의료기기산업은 국가 신성장 동력인만큼 의료산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첨복단지가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어반복처럼 같은 전망을 내놨었다.

이재태 신임 이사장 주요 이력

□ 1958. 08. 11일생 (56세, 대구)

□ 학 력 ○ 경북고등학교(1976) ○ 경북대학교 의학과(1982) ○ 경북대학교 내과학 석사(1985) ○ 영남대학교 의학박사

-생화학 전공(1992)

□ 주요 경력 ○ 경북대학교 의과대학(핵의학과 교수, 1989~현재) ○ 대한핵의학회(이사, 1999~2010) ○ 과기부지정 사이클로트론 연구소협의회(회장, 2005~현재) ○ 경북대학교병원(기획조정실장, 2005~2007) ○ 경북대학교병원(생명의학연구소장, 2007~2008) ○ 경북대학교병원(박물관 운영위원장, 2007~현재) ○ 울진의료원(이사, 2005~2010) ○ 경북대학교병원(새마을금고 이사장, 2008~2010) ○ 원자력의학원(이사, 2009~2012) ○ 대한핵의학회(회장, 2014~현재)

□ 포 상 ○ 미국 국립보건원(NIH) 국제 Forgarty상(1992) ○ 세계 심장핵의학회 우수논문 발표상(1997, 1999, 2001) ○ 대한핵의학회 최우수 해외논문상(2011) ○ 대한핵의학회 Daichi, Abbot 학술상(1991, 200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