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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 소재 예일약품 부도 처리

  • 이탁순
  • 2015-01-21 12:26:05
  • 주로 ETC 총판영업...피해규모 미미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의약품 도매업체 예일약품이 부도처리 된 것으로 관련 업계는 파악하고 있다.

예일약품은 2003년 설립한 중소 도매업체로, 주로 전문의약품 총판 영업을 해왔다고 업계관계자들은 말한다.

일부 제약회사와 일반의약품(OTC) 거래도 있었다고 제약업계 채권담당자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종업원이 6명밖에 안 되는 소규모 회사로, 거래액이 크지 않아 제약회사 채권규모도 미미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제약회사 대부분이 담보 내 거래를 했기 때문에 제약업계 내 파장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21일부로 최종 부도 처리돼 당좌가 정지됐다고 제약업계 채권팀은 전하고 있다. 예일약품 대표와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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