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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재 부울경협회장, 만장일치로 회장 추대

  • 이탁순
  • 2015-01-24 08:35:41
  • 23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정기총회 개최

주철재 현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장이 23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는 23일 농심호텔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회장으로 주철재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 의약품유통업계 앞에는 수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으며, 또한 생존위기를 극복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우리 미래 생존권과 직결돼 있는 현안만큼은 반드시 중앙회와 함께 총력을 다 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산약 살리기 운동 확산 ▲적정 의약품유통비용(8.8%) 보장 정책 ▲자사 제품 외 의약품도 취급하는 일부 제약사의 온라인몰 저지 ▲약품대금 결제단축 법제화 등에 적극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췄다. 이어 "불법리스트 판매 행위와 부울경 입찰병원에 불공정 거래행위를 하는 타지역 외부업체에는 지속적으로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회장은 "약제비 절감만을 내세우는 정부의 국민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정책은 향후 우리 회원업체 경영에 지속적으로 큰 어려움을 줄 것"이라며 "회원사들도 이제는 투명경영, 정도경영에 매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적정의약품 유통비용 확보, 외부자본의 유통업 진출 저지, 국산의약품 살리기 운동 확산, 의약품 유통업계 현안 해결에 총럭을 기울일 것을 결의했으며, 1억 9700여만 원의 2014년 세입·세출(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연회비 납부 규정을 연매출 100억 미만인 업체는 현행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20만원 인상하도록 개정했으며, △의약품 유통업권 수호 △정도영업 △투명유통 확립 △회원업체 애로사항 해소 △의약품 물류 선진화 및 현대화 추진 등의 중점추진사업도 승인했다.

아울러 감사에는 전병주(디케이팜), 추 천(디알팜)씨가 선임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장 표창: 한주언(인터파마코리아 대표), 김희규(효성의약품 대표), 황재연(새생명약품)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이득수(덕성약품 대표), 나채량(한주메디칼 대표), 박상현(진우약품 대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회원패: 김창윤(오령 대표), 이용기(토경약품), 고종기(금호약품 대표), 황봉태(비전약품 대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세일즈상: 원용민(한독 상무)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장 감사패: 나금동(부산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김보아(부산 해운대구보건소 주무관)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 모범회원패: 박현화(대송약품 대표), 강훈필(태일약품 대표), 오민준(에이플러스팜 대표), 박종배(장백메디칼), 김종휘(센텀메디팜 대표), 김형준(제이메디칼) *부산, 울산, 경남의약품유통협회 모범세일즈맨상 & 8211; 황재웅(JW중외제약 경남지점장), 이운두(한림제약 부산지점 부장), 차태현(안국약품 부산지점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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