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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임총·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 '이모저모'

  • 이혜경
  • 2015-01-25 17:01:57
  • 요약
  • 의장단 단상 추락부터 영도구의사회장 삭발 요청도

대한의사협회가 오후 2시부터 의협회관 3층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오후 4시 30분부터 보건의료 기요틴 저지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방인석 의장이 몸을 추스리고 의장석으로 다시 올라왔다.
신민석 의장의 몸 상태를 살피고 있는 대의원들.
임시총회가 진행 도중 진행석 단상 끝에 앉아 있던 방인석 전남도의사회 의장과 신민석 서울시의사회 의장이 30분 정도의 시간 차를 두고 추락하는 사고를 겪었다.

의장단 단상은 1m높이로 만들어졌으며, 두 의장 모두 바퀴가 달린 의자에 앉아 있다가 추락하면서 일순간 장내 소동이 일었다.

신민석 의장은 자리에서 일어나자 마자 "괜찮다"며 대의원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이용식(오른쪽) 영도구의사회장이 규제기요틴에 반발, 의사들의 삭발을 주장하고 있다.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 준비가 진행 중이던 의협회관 앞마당에서는 이용식 부산시 영도구의사회장이 "바리깡을 가지고 나와 모두 삭발하라"고 외쳤다.

이 회장은 원격진료와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을 포함한 규제 기요틴 정책에 반발, 스스로 삭발을 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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