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약, 본인부담금 할인 근절 선언
- 강신국
- 2015-01-25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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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사회에 암적행위"...자정노력에 회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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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24일 허심청 크리스탈홀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최종수 회장은 "우리의 단결을 해치는 본인부담금 할인과 호객행위는 우리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암적행위"라며 "이웃 동료들간의 불신과 대립이 생기고, 해마다 정부와 시민단체등과 벌이는 수가협상에서 우리의 인상주장은 명분을 잃게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잘 버니까 깎아주지 않느냐는 분위기에서 우리의 주장은 거짓말이 돼 버린다"며 "새해에는 이 두가지 위반 행위가 없도록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회장은 "스캐너OCR 업체 변경문제, PM2000, Dik 업데이트 오류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기는 커녕 전 현직 집행부의 갈등으로 몰고 가면서 차기 대약회장 선거에 이용하려는 무리들 때문에 회원들은 분열되고 혼란에 빠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 책임질 사람은 책임을 지고 PM2000 과 Dik2.5의 빠른 안정화를 위해서 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는 노력해야 한다"며 "집행부가 바뀔때마다 이런 혼란이 다시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4년도 회무경과와 감사보고, 2014년도 세입세출지부 결산건을 승인하고 3750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총회부의장에 최상화 약사를 선출하고 상조회 규정에 '본회 회원으로 5년 이상 근속하고 타지역으로 전출하여 사망한 경우 본회 근속연수에 한하는 상조금을 지급한다'는 조항을 추가했다.
총회에는 유영진 부산시시약 회장, 이철희 시약 자문위원, 옥태석 시약 총회의장, 김외숙 감사, 김정숙(남·수영구), 이상민(북·강서구), 이은상( 사상구), 추순주(서구), 정명희(중구), 채수명(해운대구) 분회장, 이영실 여약사회 부회장, 김승주 총무이사, 전광우 동래구청장, 이진수 시의원, 하성기 동래구의원, 조봉수 동래구보건소장, 서영대 동래구의사회장. 이승하 동래구한의사회장, 이상민 약사신협 전무 등이 참석했다.
[총회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박병욱(박약국,총회부의장) ◆동래구약사회 감사패 박석민(동래구보건소) 이선우(삼원약품) ◆동래구약사회 공로상 서석배(따뜻한약국, 2반 반장) 손형동(드림약국,7반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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