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약, 정기총회서 추영구 초대회장 구순 축하연
- 강신국
- 2015-01-29 14: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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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사업계획·예산안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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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분임 총회부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총회는 유현태 윤리위원장의 약사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지난해 구순이 된 추영구 초대 회장 축하연이 열린 것.
추영구 전 회장은 "여수시약사회와 60년의 세월을 함께 했다. 지금까지 숱한 희노애락을 겪으며 약사회에 일생을 바쳤는데 오늘 후배들이 챙겨준 이 정성에 지난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감개가 무량하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추 전 회장은 "구순의 나이까지 현업에 있다는게 쑥스러움도 있으나 젊은 후배 약사들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내 자신의 경사라서 너무 기쁘다. 우리 여수시약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회갑을 맞은 7명의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사전공지 없이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박대영 회장은 "해결되지 않는 난제나 앞으로 다가올 역경도 이겨내고 전진하는 각오로 2015년을 보내자"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2014년도 결산과 2015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총회 수상자]
◆분회장 표창 김미자(종근당약국), 김성진(세명약국) ◆분회장 감사패 이주리(보건소 의약팀장) 권삼환(보령제약) 김현석(일양약품) 이영선(삼일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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