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여약사회, 임원 최종이사회서 선출키로
- 정혜진
- 2015-01-29 18:05: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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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도 최종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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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희 회장은 "약사들이 본인 약국 경영이 어려워지다 보니 약사회에 관심이 없어지고 약사회 역시 위기감을 느낀다"며 "외부 환경이 어려워질수록 약사회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여약사회뿐 아니라 약사회가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이사회는 총 회원 87명 중 참석 62명, 위임 10명으로 성원됐다.
회칙 개정안에서는 현재 회칙 제8조의 '총회에서 직선제'로 했던 임원 선출 조항을 '최종이사회 투표 선출'로 개정하기로 결정했다.
제3조의 목적에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봉사활동 참여' 조항을 신설해 여약사회의 외부 활동 범위를 넓히고, 제10조에서 감사, 총회의장, 총회부의장은 이사가 될 수 없다는 조항을 삭제했다. 또 임원의 선출순서는 회장, 감사 순으로 하고 부회장과 이사는 각 동문회 인원수별 퍼센티지에 따라 회장이 임명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밖에 2014년도 주요회무 경과보고와 세입세출결산서, 2014년도 초도이사회 회의록을 원안대로 접수했다. 시와 연계해 약사의 위상 향상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을 중심으로 꾸린 2015년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른 세입세출결산안 논의에서는 예비비를 줄이고 회의비와 사업비를 늘려 예산을 남겨 이월하기 보다 되도록 한도 내에서 쓰려고 노력하자는 의견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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