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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신약조합 "政, 실질적 신약개발 지원책 필요"

  • 이탁순
  • 2015-02-09 14:12:45
  • 9일 기자간담회 개최..."3개 부처 망라한 정책개발에 힘쓸 것"

이강추 회장이 조합이 신약개발 지원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글로벌신약 개발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합은 9일 당산동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도 신약개발 지원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강추 회장은 "작년 한해는 우리가 만든 신약이 세계에서도 판매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은 한해였다"며 "허가-특허 연계제도가 시행되는 올해도 약업환경은 만만치 않지만, 미래부, 복지부, 산자부를 망라한 신약개발 정부지원 정책을 개발해 글로벌 제약회사 탄생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재천 전무는 "3개 부처가 잘 협의해서 글로벌 신약개발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앞으로 국내 개발 신약의 보험약가가 정당하게 평가되고, 즐겁게 해외진출에 나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헌제 이사도 "현실적이고 기업 수요에 맞는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가 신약개발의 중요성을 깨닫고, 정말 필요한 곳에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합 산하 제약개발연구회가 작년 11월 약대생 대상으로 진행한 제약업무 설명회 결과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박희범 회장(동아ST 개발팀 이사)은 "올해도 약대생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제약회사 진로결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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