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안구건조증약 '레스타시스' 공동판매
- 이탁순
- 2015-02-16 11:29: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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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러간과 계약, 항알러지제 릴레스타트도 공동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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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대표 김정우)은 13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국엘러간과 안과질환용 점안액 2종의 공동판매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은 3월부터 엘러간의 안구건조증치료제 레스타시스와 항알러지제 릴레스타트의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레스타시스 점안액은 안구의 염증을 치료해 눈물 분비 기능을 회복시키는 세계 최초의 안구건조증 치료제다. 염증반응을 촉진하는 티세포의 생성과 활성을 억제해 눈물샘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눈물의 분비를 도와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준다.
레스타시스는 오는 5월 특허만료로 제네릭품목 진입이 예고되고 있다. 태준제약은 이미 후속약물을 출시해 엘러간 측과 특허분쟁을 벌이고 있다.

스테픈 나르도 한국엘러간 대표는 "엘러간의 제품력과 종근당의 영업력이 만나 안과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우 종근당 대표는 "레스타시스와 릴레스타트는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안과점안액 시장 선두 제품"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과사업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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