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약사회, "올해 약국 정화운동 적극 나설 것"
- 김지은
- 2015-02-16 16:16: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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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1회 정기총회 진행…경북약사대상에 김성환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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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국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약대 6년제 첫 졸업생이 새로 탄생한다"며 "봉사, 희생, 배려로 국가의 보건행정에 기여하면서 사회의 중심에 설수 있는 약사상 구현에 힘쓰자"고 말했다.
이어 한형국 회장은 "내부 변화 필요성과 약사직능을 바로 세우기 위한 자성의 움직임이 요구된다"며 "분업 이후 변화된 약국 환경을 무시하고 무리한 법을 적용한 정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 규제완화 정책에 복지부도 보건의료 전반에 대해 형평성에 맞게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 회장은 "올해를 약권 회복을 위한 원년으로 정해 약국 정화운동 차원에서 약국 환경 개선과 일부 비합리적으로 운영하는 약국을 정리토록 해 전체 약사들이 불신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인 최경환 국회의원은 총회를 축하하고 발전과 화합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축사를 보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도 약사회 현안인 법인약국, 팜파라치, 불용재고약, 대체조제 등에 대해 불편함이 없도록 당 차원에서 해결방법을 강구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어 2부 안건심의에서는 2014년도 사업 및 예산 결산 승인 건은 세입 3억2945만원, 세출 2억9158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2015년도 사업계획, 예산 승인 건은 예산 3억45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회관부지매입 및 회관건립 추진에 관한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총회에는 대한약사회 김순례 부회장, 경상북도 이인선 경제부지사, 이태형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본부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경자 대구지원장,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정태천 학장과 강영천 대경제약협의회장,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약회장 표창패-이준철(영천 중원), 류재형(영주 성모), 박남수(포항 메디팜조아) ▲도지사 표창패-김영택(포항 수퍼), 박형태(울릉 제일), 최동식(영덕 명신) ▲우수분회-경주시분회(홍장), 예천군분회(청장) ▲경북약사대상-김성환(전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지부장표창장-김 진(포항 용흥혜민), 정성엽(구미 마트), 최길자(의성 명성) ▲감사장-엄재웅(경상북도 식품의약과), 박준우(경북지방경찰청), 백상현(대구국민건강보험공단), 황은영(대구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영천(동아제약), 이태우(동원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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