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먹는 금연약 비용 정부지원
- 이탁순
- 2015-02-24 09: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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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픽스, 니코피온 등 매출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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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희망자는 해당 병의원을 방문할 경우, 12주간 6차례 이내 상담과 금연치료의약품 등에 대한 비용을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경구용 금연치료제도 정부지원금이 적용돼 환자 부담이 줄게 된다.
대표적 경구용 금연치료제로는 바레클레닌 성분의 챔픽스(화이자)와 염산부프로피온 성분의 니코피온(한미약품) 등이 있다.
정부는 바레클레닌과 염산부프로피온 제제에 각각 정당 1000원과 500원씩을 지원한다.
따라서 환자들은 챔픽스를 본인부담금 13만원대, 니코피온은 2만8000원대에 처방받아 복용할 수 있다.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병의원 정보는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만4000여개 병의원이 금연치료 의료기관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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