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5 15:36:52 기준
  • H&B
  • 판매
  • 제약사
  • GC
  • #제약
  • 대표이사
  • 식품
  • #제품
  • 약국
  • V
피지오머

작년 급여비 54조5천억…약국 23%, 의원21% 점유

  • 김정주
  • 2015-02-24 12:00:31
  • 기관당 월평균 급여매출 약국-1287만원 의원-3264만원

심평원 진료비통계지표, 약품비 13조원대 26.49% 비중

지난해 건강보험 급여 규모( 진료비)가 54억5000억원을 넘어섰다. 약품비는 전체 26.49% 비중인 13조원대를 기록했다.

전국 의원과 약국 1곳당 월평균 급여 매출은 각각 3264만원, 1287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약국은 1인당 9.7일 방문했는데, 약품비 영향으로 전체 진료비 규모 면에서는 23%에 육박하는 12조5000억원대로 집계됐다.

심사평가원이 24일 발표한 '2014년도 진료비통계지표' 에 따르면 전체 진료비는 54조5275억원으로 작년보다 7.5% 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의료기관 진료비는 42조270억원이었다.

이 중 입원은 7.5% 증가한 19조576억원(전체 45.3% 비중), 외래는 8.6% 증가한 22조9694억원(54.7%)으로 분포했다. 외래진료비 증가율은 입원보다 1.1%p 높게 나타났다.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1인당 의료기관 이용일수는 입원 2.6일, 외래 17.1일로 2013년보다 입원일수는 0.1일, 외래는 0.3일 늘었다.

약국 조제행위료는 12조5005억원 규모였다. 2013년보다 5.3% 증가했고,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1인당 약국 방문일수는 9.7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 규모는 의원 11조3134억원, 병원 8조9410억원, 상급종합병원 8조5649억원 순이었다.

2013년과 비교해 치과의원 25.4%, 치과병원 20.9%, 요양병원 18.4%, 병원 9%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또 의원 진료비는 2013년보다 6%, 약국 약제비는 5.3% 씩 늘었고, 의원 방문일수는 5.3억일로 0.7%(입원 7.8% 감소, 외래 0.9% 증가), 약국 방문일수는 1.4% 증가해 전체적으로 외래 이용이 늘어나는 경향을 방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 약국 2만1058곳과 의원 2만8883곳의 기관당 월평균 급여 진료·조제 매출을 산출한 결과 각각 3264만원, 1287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가 유형별 진료비는 행위별 수가 93.12%, 정액 수가(요양병원 정액, 포괄수가) 6.88%로 분포했다. 규모는 행위별 수가가 50조7740억원, 정액 수가가 3조7535억원이었다.

정액 수가 구성비는 요양병원 정액이 2조3843억원(63.52%), 포괄수가(DRG)가 1조3692억원(36.48%)으로 나타났다.

행위별 수가 청구 건을 4대 분류별로 구분하면 기본진료료 14조3199억원(28.2%), 진료행위료 20조8169억원(41%), 약품비 13조4491억원(26.49%), 재료대 2조1881억원(4.31%)이었다.

의료기관 4대 분류별 구성비는 기본진료료 37.41%, 진료행위료 45.89%, 약품비 10.98%, 재료대 5.72%였고, 약국 조제료 구성비는 행위료(약국관리료, 복약지도료 등) 26.01%, 약품비 73.99%로 집계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