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청소년·병원·집배원 노동 심포지엄
- 이혜경
- 2015-02-24 11:31: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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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후 1시 의생명과학연구원 10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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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센터장 구정완 교수)는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가톨릭의대 의생명과학연구원 1003호에서 '청소년, 병원, 집배원 노동'을 주제로 정기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청소년, 병원, 집배원 노동을 주제로 선정하여 총 3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 청소년 노동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최민 전공의가 '실습 노동 실태와 건강권'을,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윤지영 변호사가 '청소년 노동 실태, 밑바닥 노동'을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2부 병원 노동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종인 전공의가 '병원 노동과 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 장태원 교수가 '병원 노동자 건강권 보호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3부 집배원 노동에서는 노동자운동연구소 이진우 직업환경의학전문의가 '집배원 노동 현황과 재해발생 실태'에 대해서, 우편체신 김재천 현장활동가가 '우체국 노동현장 실태, 노동안전보건 대안과 방향'에 대해 대하여 발표하며 우편 체신 노동자가 지정 토론에 참여한다.
직업환경의학센터장 구정완 교수는 "앞으로 국내 직업환경의학을 선도하는 센터로써 정기 심포지엄을 통해 지속적인 이슈에 대해 연구하고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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