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KBS교향악단 초청 신년 음악회
- 이혜경
- 2015-02-24 1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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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우와 지역민 위한 클로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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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인 'KBS 교향악단'을 초청해 오는 24일 낮 12시 30분부터 환우 위안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환우 및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명지병원 1층 로비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재단법인 KBS 교향악단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BS 교향악단은 찾아가는 연주회 프로젝트인 '클로버 콘서트(K-lover Concert)'를 통해 희망과 용기가 필요한 곳을 방문해 음악을 통한 힐링을 선물하고 있다.
명지병원 김세철 병원장은 "음악이 환자들의 치유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최근 명지병원 신경과와 예술치유센터가 발표한 논문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며 "이번 음악회가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S 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된 이후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클로버 콘서트 등을 통해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고 소외 계층을 위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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