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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월평균 조제매출 부산 1391만원…세종 6% 추락

  • 김정주
  • 2015-02-25 12:24:58
  • 부산·울산·인천·전남 1300만원대 형성, 충북 1192만원 '최저'

[2014년 시도별 월평균 약국 조제매출 분석]

지난해 부산지역 약국가는 월평균 1391만원의 급여 조제 매출을 올려 전국 최고 명성을 유지했다.

부산과 울산, 인천은 전통적인 조제 강세 지역답게 상위 그룹을 형성했다. 대전과 전남지역도 각각 1300만원을 넘어서 두드러진 반면, 세종시는 유일하게 6.2% 추락해 정체기가 지속되는 형국이다.

심사평가원이 25일 발표한 '2014년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전국 17개 시도 소재 약국 월 평균 조제 매출을 산출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포착됐다.

이 집계는 약품비를 제외한 순 조제행위료로 산출됐지만, (법정)본인부담금이 포함돼 있어 조제 순수익과는 차이가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약국은 기관당 월 평균 1287만원의 건강보험 급여 매출 실적을 올렸다. 약국들은 대부분 적게는 4%대에서 많게는 7%에 가까운 조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17대 시도 중에서는 부산지역이 2013년보다 5.94% 뛰어오른 1391만원의 조제 실적을 올려 단연 높았다.

울산과 인천 지역도 각각 4.44%와 6.48% 뛰어오른 1339만원과 1335만원의 실적을 기록해 평균을 견인했다. 대전과 전남 또한 전년보다 조제 실적이 각각 6.9%, 5.25%씩 올라 1303만원의 월평균 매출을 올렸다.

반면 충북 지역의 경우 5.31% 올랐지만 월평균 1192만원 수준을 나타냈다. 세종시를 제외하면 전국 최저치를 기록한 셈이다.

월 평균 700만원대 수준에서 머무르던 세종 지역은 수가인상에도 불구하고 조제 매출이 되려 6.21% 줄어든 680만원으로 집계돼 정체 심화를 방증했다.

한편 이번 통계지표의 시도별 약국 청구기관 수는 타 지역 간 폐업 후 재개설 등이 일부 중복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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