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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2월17일 팜디의 날로 기념하고 싶다"

  • 강신국
  • 2015-02-26 15:06:59
  • 요약
  • 6년제 약사 배출 역사적인 날...대의원 총회 개막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가 개막됐다. 정병표 총회의장은 26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61회 정기총회 개회를 선언했다.

정 의장은 "동네약국의 어려움과 성분명처방, 6년제 약사 배출 등 직능 미래에 대한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며 "대의원들도 집행부 정책수행과 과정의 문제점은 질책하되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성숙한 총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병표 총회의장(왼쪽)과 조찬휘 회장
이어 조찬휘 회장은 "지난 17일은 국시합격자가 발표된 날"이라며 "6년제 약사가 배출된 역사적 기념일이다. 6년제 약사를 외국에서는 팜디라고 하는데 매년 2월17일을 팜디의 날로 기념하고 싶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어 "성분명 처방, 동일성분 조제 완전 자율화, 약사-한약사 관계 정립 등을 올해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외부인사 축사에서 정승 식약처장은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약사회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정부도 약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은 "더 많은 소통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약사회 총회를 축하했다.

최남섭 치협회장도 "약권신장, 약권수호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충분히 이뤄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며 "보건의료인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해 달라. 같이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보건의료와 제약산업의 발전을, 황치엽 의약품유통협회장은 반품 문제 해결을 위해 같이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총회 수상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백경신(대약 부회장) 조성오(대약 본부장) 임준석(대약 본부장) 강봉윤 (대약 홍보위원장) 유재신(광주지부장) 이재경(울산지부장) 유정사(영등포구분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박영달(대약 보험위원장) 정태원(대약 학술위원장) 이무원(대약 약사지도위원장), 박찬두(대약 한약위윈장), 곽나윤(대약 홍보위원장) 심숙보(대약 대외협력위원장) 권영희(서울시약 부회장) 최귀옥(도봉·강북구분회장) 조영희(광진구분회장), 김미숙(군포시분회장)

◆대한약사회장 표창 오수영 김영희 황기태 장은선 최미영 이태웅 이상민 조미경 김성엽 나대성 오진환 권주열 김광식 오흥설 한일권 이현숙 신경순 유지명 박정래 엄정신 김영환 이준철 허웅 장산옥

◆약연상 김남주(서울지부) 손태인(서울지부) 송종경(인천지부) 김명수(경기지부) 민지자(전북지부) 이택관(경북지부)

◆대한약사금장 권혁구(서울지부) 김태형(경남지부) 신성숙(서울지부) 이규종(전남지부) 정운삼(서울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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