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19 08:29:22 기준
  • 비오킬
  • 혁신형
  • 약가
  • 사기
  • 살충
  • 유한양행
  • 약가인하
  • 살충제
  • 익산
  • 대웅바이오
팜스터디

유유, 창립 74주년…"글로벌 시장공략"

  • 이탁순
  • 2015-02-27 09:54:32
  • 유유말레이시아 본격영업...신흥시장 발굴

유원상 부사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유유제약은 27일 중구 본사에서 유승필 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공장과 전 영업지점을 화상으로 연결해 창립 74주년 축하 행사를 가졌다. 유원상 부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One step ahead 라는 구호 아래 신약개발에 가장 역점을 둬 기술 및 경영 국제화에 선두적 역할을 담당했으며 윤리경영으로 모범적인 경영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유유는 세계 최초로 골다공증 개량 신약인 '맥스마빌'과 항혈전제 '유크리드'를 개발해 2개의 개량신약을 탄생시킨 신약보유 제약회사로 거듭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국산신약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입증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유유제약은 故 유특한 회장이 1941년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했고 그 뒤를 이어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토대가 되는 선진 경영체제를 구축하며 성장을 이룩했다고 전했다. 1955년에는 결핵 치료제 '유파스짓'을 출시해 망국병이라 불리던 결핵 퇴치에 공헌했고, 1965년에는 국내 최초의 소프트 캅셀 제형인 '비나폴로'를 개발하는 등 회사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유유제약은 2014년 해외에 설립한 유유말레이시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공략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설 전망이다.

이에 더해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신규사업을 발굴,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 올해 글로벌 성장의 고삐를 바짝 죌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