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전국 여약사회장 만나...보건의료정책 교류
- 정흥준
- 2024-09-30 11:50: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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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저녁 간담회에 11개 지부 여약사회장 참석
- 지역별 역동적 사업들 공유...지자체 실무자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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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주도한 워크숍으로 지난 28일 저녁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11개 시도지부 여약사회장(담당 부회장)이 전국에서 모였다. 경남 황혜영, 충남 김광신, 강원 이효선, 경기 조수옥, 경북 손귀옥, 부산 박경옥, 광주 이선희, 대전 박경화, 전북 박해란, 울산 오은혜, 서울 이은경 여약사회장이다. 대한약사회 김은주 여약사회장도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보건의료정책과장 등 실무자가 참석했다. 서울시 손목닥터9988 등의 사업을 설명했고, 여약사회장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중인 보건의료 정책들을 공유했다.
이은경 서울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건강서울페스티벌을 앞두고 1박2일로 진행된 워크숍에서 특별히 오세훈 서울시장을 모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서울은 지자체 중에서도 보건의료정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도 참고할 만한 사업들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 이은경 회장은 “각 지역별로 이뤄지고 있는 보건의료정책 사업과 여약사회가 담당하고 있는 인보사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다”면서 “서울시 실무자가 직접 참석해 의견들을 청취해갔다”고 전했다.
전국에서 모인 시도지부 여약사회장들은 간담회 다음날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을 단체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 회장은 “여약사들이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지자체와 함께 어떤 식으로 협력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리였다. 시에서도 이 점에 대해서는 다시금 들여다보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면서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를 앞두고 전국서 모인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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