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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하나린 직장 어린이집 개원

  • 이혜경
  • 2015-03-02 10:12:54
  • 요약
  • 직원 자녀 보육시설로 운영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하나린 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3월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마상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151명 정원에 연면적 742㎡(224평) 규모로 0세~7세반까지 연령별 구분 운영된다.

보육실 12개와 식품위생법 규정에 따른 집단급식소, 단체 활동을 위한 강당 및 2개의 놀이터 등이 갖춰져 있고 유아용 화장실 등 영유아 전용 시설들도 마련돼 있다.

하나린 어린이집은 앞으로 명지병원 직원들이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긴 채 업무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 시행한다.

전 시설을 CCTV로 녹화하며 이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보육교사는 경력자 위주로 선발했으며 교사 대 아동 비율도 보건복지부 제시 기준보다 더 많은 수로 채용했다. 만 0세 반은 교사 대 아동 비율이 1:3이며 만 1세반은 1:5, 만2세반은 1:7 등으로 교사 한명이 담당 아동들에게 최대한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세철 병원장은 "의료기관과 경험 많은 보육교사들이 함께 함으로써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직장 보육시설의 좋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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