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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서울대치과병원, 9일부터 진료 개시

  • 이혜경
  • 2015-03-05 09:43:54
  • 요약
  • 서울대치과병원 분원 형태로 운영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류인철)의 분원인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성균)이 의료기관개설허가를 받아 4월 개원식에 앞서 9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2012년 11월 착공 후 2년여 만에 완공한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관악구에서 연구와 진료를 병행하는 유일한 병원급 치과병원으로서 연면적 3,882.4㎡ (1,174.42평)로 지하 3층 지상 5층의 신축 건물로 자리하고 있다.

진료층은 3개층이며, 진료과는 구강내과,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치과보존과, 치과보철과, 치과교정과 등 6개과다.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각 과의 의료진이 협력진료를 시행할 수 있는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성균 병원장은 "관악캠퍼스 내 서울대학교와의 교류는 물론 임상연구를 통한 신기술 개발 등 교육과 연구 기능을 강화하여 선도적인 치의료기관의 책무와 역할 또한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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