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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효석 교수, 명지병원 합류

  • 이혜경
  • 2015-03-05 09:47:04
  • 요약
  • 간 센터·간 연구소 육성

서울의대 이효석 교수가 지난 2일 명지병원에 합류했다.

이 교수는 간암 및 간경변 치료의 교과서로 불릴 정도로 의학계에서 입증된 방법만으로 빈틈없이 환자를 보는 명의로 알려져 있다.

이 교수의 명지병원 선택은 명지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간 센터와 간 연구소 설립 등 간 분야 특화 프로젝트에 대한 매력 때문이다.

명지병원은 지난해 국내 최고의 간 센터와 간 연구소 설립이라는 간 분야 특화 계획을 세우고, 이 교수 영입을 적극 추진해왔다.

지난해부터 영남대병원 은종렬 교수(간)와 서울의대 출신으로 부산대병원의 송병준 교수(담췌) 등을 영입해 소화기내과 교수진을 모두 9명으로 라인업 했다.

서울의대에서 명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간암 대가 이건욱 교수, 영상의학과는 지난해 삼성서울병원에서 합류한 복부영상의학(간 담췌)의 대가 임재훈 교수 등 서울대 출신의 대가들이 포진하고 있어, 진단과 진료, 수술의 완벽한 서울대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이 교수는 "서울대 간연구소 모델을 기초로 한 진료와 연구 뿐 아니라 예방과 재활까지를 포함하는 통합적인 간 센터 및 간 연구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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