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간호협회장에 정혜선 가톨릭대 교수
- 이혜경
- 2015-03-06 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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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부회장 김숙영, 제2부회장 이경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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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간호협회는 제21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정혜선 가톨릭대 교수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고 6일 밝혔다.
제1부회장에는 김숙영 을지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제2부회장에는 이경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보건관리자가 선출됐다.
협회는 근로자 건강증진을 도모,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4년에 설립됐다. 보건관리자 직무교육기관이면서 간호사 면허보수교육기관인 한국산업간호협회는 안전보건 교육자료 개발, 산업간호에 관한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사업장 보건관리 모델 개발과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정혜선 신임 회장은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 회장은 "근로자 건강관리의 실무를 담당하는 산업간호사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업무 수행능력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의 산업보건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체계적인 건강증진사업의 추진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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