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후보들, 라이벌로 임수흠 지목…1강 4중?
- 이혜경
- 2015-03-09 06:1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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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서 라이벌 밝히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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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후보자들이 7일 열린 대한전공의협회의, 대한공보의협의회,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자신의 라이벌로 기호 1번 임수흠(58·서울의대) 후보를 지목하면서 '1강'을 그리는 듯한 속내를 드러냈다.
기호 5번 송후빈(53·순천향의대) 후보가 후보자 상호질문 때 임수흠 후보를 지목하면서 "제 라이벌인 임수흠 후보에게 묻겠다"고 입을 떼자, 플로어는 웃음바다가 됐다.
이미 임 후보에게 첫 질문을 던졌던 기호 4번 이용민(55·경희희대) 후보가 뒤 늦게 "제 라이벌인 임수흠 후보에게 첫 질문을 드렸었다"며 "내 표를 조금이라도 깎아먹을 수 있는 송후빈 후보에게 두 번째 질문을 하겠다"고 라이벌을 의식했다.
기호 2번 추무진(53·서울의대) 후보와 기호 3번 조인성(51·중앙의대) 후보는 후보자 자질을 두고, 쌍방 사퇴를 언급하면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이 후보와 송 후보가 라이벌로 지목한 임 후보는 "이용민 후보가 저를 경쟁자로 지목했으니, 질문을 하겠다"고 인턴제 폐지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다.
젊은의사협의체는 이번 토론회를 영상으로 담아 전국의 젊은 의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총 8대의 카메라로 영상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3시간 30분동안 진행됐으며, 지금까지 진행된 제39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sb공동질문 1) 현 의료계 상황에서 젊은 의사들에게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 젊은 의사 역할을 지원해줄 구체적인 공약이 있는가. eb 이: 열악한 수가체계, 각종 악법과 탄압이 전공의 수련환경, 공보의 근무환경을 열악하게 하고 있다. 스스로 깨우쳐야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거 잘 알고 있다. 의협회장으로서 의사단체의 임무로서 같이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적극적으로 입법이나 투쟁을 지원하겠다. 젊은의사협의체를 만들겠다. 전공의특별위원회 있는데 기능을 하지 않고 있다. 회장이 되면 3개월 내 확대개편하겠다. 대외협력이사를 협의체에 파견해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 조: 젊은 의사들의 어려운 현실을 해결하고 의견을 듣는 장을 만들고 싶다. 의사들이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데, 타 직역과 하모니를 신경 쓸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면 좋겠다. 협력방안은 자주 만나서 편안 자리를 갖는 것이다. 의협 내부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행부 내 인원 확장을 하겠다. 임: 의료계에 젊은 목소리를 내어달라. 가치관을 토대로 협회에 올바른 목소리를 내야 한다. 지역, 중앙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의견 게진해달라. 기성세대 노력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많은 것이 바뀌었다. 기존의사회에 젊은의사들의 힘을 보태서 의사회를 주도하라. 협회 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경로를 만들도록 하겠다. 젊은의사협의체가 조직적으로 활성화 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의체를 확대하겠다. 추: 협회에서 젊은의사들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 하겠다. 여의사들의 모성보호, 전공의 수련기간 중에 육아, 병가, 산후 등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송: 10년전, 20년전 잠도 못자고 노동착취라는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 수련을 받았지만, 고생을 마치고 나가면 희망이 있었다는 이유로 참았다. 하지만 최근 수련을 마치고 공보의를 마치고, 젊은 의사들이 나올 세상은 차갑다. 수련환경, 처우문제가 의료개혁의 시발점이 된다고 본다. 투쟁 때 마다 전공의, 공보의가 나오면 성공한다. 저와 함께 잘못된 대한민국 의료를 바꿔보자. sb공동질문 2) 전공의 및 전임의 수련과정의 가장 큰 문제점 한 가지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지. eb 이: 수련 내용의 인플레이션을 문제로 본다. 술기나 지식이 전임의를 해야만 알 수 있을 정도로 인플레이션이 심하다. 수련환경 TFT를 대전협에서 공약하는걸로 안다. 과중한 업무 때문에 TFT 참가인원도 많이 받지 못하고, 전공의 마치는 상황이 되면 새로운 전공의들이 집행부를 맡아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 의협 4월 임총이 열리면 당선자 입장을 많이 반영해준다. 앞으로 미래 의료 주역인 전공의, 전임의 예산을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본다. 인적, 물적, 적극적 지원을 약속한다. 조: 20년 전 수련 받을 때와 교육에 대한 컨텐츠가 달라진게 없다. 우리나라 의학회나 의협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합리적이고 진취적으로 하는게 있는가 의문이 들 정도로, 환자를 보고 처방을 하고 당직을 서는 값싼 의사 노동자. 과거와 달라진게 없다.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하고 정부 지원을 이끌겠다. 임: 수련과정의 표준화된 기준이 없다. 수련평가기구 독립, 전공의가 병원을 견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 추: 수련과정에 있어 수련지침이나 지위에 관한 불안전성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수련시간을 어디까지 볼 것인가. 진료 뿐 아니라 수련과정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송: 근로자이자 피교육생으로 불리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전공의와 전임의는 두개를 같이 하고 있다는게 큰 문제다. 선생이 제자를 근로자로 보면서 피교육생으로 보고 있다. 교육과 수련이 분리돼야 한다고 본다. 지방의대 졸업하고 지방의사호장으로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캠프도 안꾸렸다. 여기저기에서 자리를 요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5명 상임이사 중에 젊은 의사가 추천하는 의사 2명은 상근으로 들어와라. 함께 바꾸자. sb대한전공의협의회 개별질문 eb 1)이용민 후보는 투쟁을 통해 얻으려는 구체적인 아젠다를 제시해달라. 이: 한국의 의료제도는 잘못됐고 근본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을 것이다. 실천 가능성의 문제 때문에 다양한 비판도 있다. 임기 3년 동안 제가 공약한걸 다 이룰 수 있다고 감히 장담을 못한다. 하지만 시작하는 작은 몸짓으로 다음회장들이 이룰 수 있다고 본다. 자고나면 쏟아지는 저수가와 악법을 방어하는것도 힘들다. 방어만 하다가 끝나면 미래는 없다. 모든 직역, 지역을 떠나 모든 의사들의 집단의식 공유화를 하겠다.내 임기동안 단 한번의 투쟁으로 끝내겠다. 투쟁하고 내가 구속되겠다. 작은 몸짓이 큰 태풍으로 변하는 나비의 몸짓을 내가 시작하려 한다. 꼭 콩밥 먹겠다. 2) 조인성 후보는 이번 선거 출마 목표가 의협회장 당선이 아니라 내년 총선이 목표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 의협선거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우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조: 금시초문이다. 총선이라 하면 국회의원 선거를 말하는건가. 지역구 국회의원도 전국구 비례대표도 있는데, 세밀하게는 분석이 안됐나? 관심 가져줘서 감사하다. 비례대표를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제가 지금부터 한국 의료계, 한국 의사들의 정치적 위상에 대해 말하겠다. 대단히 아쉽게도 대한의사협회장 출신으로 107년 역사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을 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의협회장이 되서 20대 총선에 비례대표 받기가 굉장히 어려울거다. 약사회장이나 간호사회장은 계속 비례대표 받고 있다. 한국 의사들의 현 주소다. 시니컬 할 수 있겠지만 11만명의 의사들은 비례대표를 못 받고, 약사나 간호사, 한의사는 비례대표를 받는다. 다른 직역, 영양사회장, 유치원 아동보육교사협의회장도 전국구를 받고 복지위원이다. 의사 비례대표는 없다. 왜 정치적인 것과 정치력은 구분돼야 하는지, 국회에 2005년부터 지금까지, 경기도의사회장 출마시 공약으로 걸었던 의료인폭행방지법은 의료계의 힘이 약해서 시민단체 환자단체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정치적은 되면 안되고, 정치력은 키워야 한다. 의협회장 당선되면 총선에 어플라이 할 일 당연히 없다. 그러면 안된다. 정치력을 발휘해서 300여명 국회의원에게 의료계 어려운 속사정 이야기 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을 천명하겠다. 3) 임수흠 후보는 2014년 3월 10일 의료계 투쟁에 동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임: 투쟁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질문은 잘못됐다. 2013년 11월부터 진행된 원격의료 반대 및 악법 투쟁을 위해, 회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비대위, 의사회장에게 동반 삭발을 요구했지만 아무도 응하지 않아서 혼자했다.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 220명의 서울시의사회원이 참석했다. 2만여명이 모인 전국의사 여의도궐기대회에는 3분의 1인 7000여명이 서울시의사회원이었다. 작년 2월 이후 의협회장이 정상적 절차를 무시했다고 생각하고 비대위 투쟁 방법과 시기에 대한 의견차이로 혼란이 있었다. 투쟁에 동참을 안했다는 이야기는 잘못됐다. 4) 추무진 후보는 1월 대의원 임시총회에 상정된 혁신위 부결에 책임있지 않은가. 추: 1월 20일부터 단식투쟁에 들어가서 투쟁을 하고 있었다. 대의원회 임시총회 날짜가 이미 정해졌고, 1월 17일 대표자 회의를 먼저 했다. 25일에 같이 하는게 좋겠다고 해서 대표자, 대의원 같이 하도록 시간과 장소를 잡았다. 회원투표 도입과 의사결정구조에서 반드시 들어와야 하는 문제와 시도의사회장 겸직 금지 문제 관철돼야 하고 4월 마지막 정기총회에 안을 올릴 계획이다. 이번에 안되도 실망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다고 희망을 갖고 있다. 5) 송후빈 후보는 내놓은 공약이 선거를 위한 구색맞추기 공약이 아닌지, 실제적 로드맵이 있다면. 송: 지방의대라 서울 수도권 대학 교수나 전공의 선생님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네트워크 있는 사람들은 쉽겠지만 나름대로 ?아다니고 있는데 미비했던거 같다.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문제가 의료현안과 맞물려 튀어나오는데, 선거공약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회장 취임하면 낮밤으로 일하겠다. sb후보자 상호질문 eb *이용민→임수흠 37대 38대 집행부 당시 서울시의사회장으로서 회무를 집행했고, 지난해 의협 역사상 초유의 의협회장 탄핵사태가 발생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임: 서울시의사회장으로서 회무경험 등의 문제 때문에 회의석상에서 많은 문제점, 반대의견, 충언, 많이 했다. 싫은소리도 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스텐스에 대해서는 의협 부회장으로서의 한계가 있다. 반대 했더라도 의사결정 진행이 되기도 했다. 탄핵에 대한 답을 드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고 관계되어 있지 않다. *조인성→이용민 전공의 수련평가 기구가 어떤 방법으로 운영돼야 할지, 병협이 배제되고 복지부와 의료계만 참여하는 기구로 합의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지. 이: 공정하고 독립적인 전공의 수련평가 기구는 당연히 필요하다. 법적으로 전공의 특별법이 성립돼야 한다고 본다. 하위법령, 고시, 규정으로 되면 안된다. 특별법으로 구성돼야 한다. 복지부 자체가 수련평가 기구를 주도하면 안된다고 본다. 의평원과 같은 법적 단체를 만들어서 공정히 평가해야 한다. 복지부와 의협이 하면 안된다. 공정한 평가기구를 만들고 가장 중요한건 의대 교수를 위한 의학회 교수가 참여해야 한다. 자기가 수련받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전공의들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리라 본다. *임수흠→추무진 전공의들이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결과 의협 병협 동수로 참여하는 수련평가기구 설립하기로 했다. 병협 불참으로 추진되지 않고 있는데, 의협회장 직책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추: 병협과 정책공조 문제는 회장된 후부터 가장 신경 쓴 것 중 하나다. 정책적인 부분에 있어 서로 두 단체가 공조가 잘 안되고 갈등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보궐선거로 회장이 된 이후 가장 신경 쓰고 정책 공조를 위해 굉장히 노력을 했고 양쪽 단체가 MOU맺었다. 병협 내부 문제 의견 다른건 사실인데 끊임없이 논의하고 설득해 나가면 독립적인 수련환경 평가기구는 같이 많들 수 있지 않을까 확신하고 있다. *추무진→조인성 3월 10일 투쟁이 전공의 참여로 소중한 2차 의정합의를 이끌어 냈다. 합의에 대해 회원투표로 파업유보도 얻어냈다. 투쟁은 자해행위라고 표현했는데 전공의가 소중하게 참여한 파업투쟁 의견은 어떤가. 조: 투쟁은 자해가 아니라 파업투쟁이 자해라고 했다. 출마의 변에서 파업 투쟁을 반대하는 이유는 강경해서 반대하는게 아니다. 파업투쟁은 우리에게 그동안 무엇을 줬는지 자문해봐야 한다. 15년 동안 파업투쟁을 앞세운 의료계 투쟁이 심심치 않게 있었다. 거기에 대한 결과가 있는지, 파업투쟁 의료계 목표 달성을 실패했다. 근본적 문제를 생각하자. 3월 10일 이후 우리에게 남은건 공정위 과징금. 어떤 방법으로 투쟁하느냐에 대한 대안은 2가지다. 파업을 선언하는 순간 국민, 언론, 모든 의료계 외적인 단체 여론은 우리와 반대편에 설 것이다. 피해자, 가해자 구도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의협이 가해자 구도, 환자와 국민이 피해자가 되면 우리의 목표는 말도 꺼내보지 못하고 끝난다. 전공의 파업 결정에 대해 존중한다. 경기도의사회 공식 입장으로 3월 7일 대표자대회에서 파업 찬성하는 입장 1/3, 반대 1/3 이었다. 결론없음으로 났다.경기도의사회 산하 전공의협의회 공식적 의견 없지만 내용과 뜻은 존중한다. *송후빈→임수흠 1차 의정협의, 2차 의정협의 있었다. 1차 의발협 협의내용 부적절하다고 당시 협회장이 저와 상의해서 협상결렬을 선언했다. 1차 의정협의 전공의 수련제도 없었다. 2차에서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이 포함됐다. 임 회장 1, 2차 의발협 별 차이 없다고 했다.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이 포함된 2차 결과물과 빠진 1차가 똑같다고 판단한 이유가 무엇인가. 임: 1차 의발협 협상단장을 했다. 장성인 전공의 회장이 수련환경 개선을 한걸로 기억한다. 언론보도에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이 의발협 결과물이라고 나왔는데, 의발협 협상단이 아니라 의협에서 발표한 것으로 기억한다. *이용민→송후빈 상당히 예민한 사원총회를 무책임한 공약으로 들고 나왔다. 이유가 무엇인가. 송: 민법상 사원총회를 할 수 있다. 무책임한 공약 아니다. 3월 10일 파업을 어떻게 결정했는지 기억하냐. 액팅있는 의사 9만여명 중 5만명이 투표해서 80%가 파업을 찬성했다. 중간에 의협 산하 지부장이라는 사람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의협 4만명이 찬성한 파업을 유보하고 3월 7일 변영우 의장이 파업하지 말라고 기자회견을 했다. 회원들의 민의가 반영되지 않는 곳이 협회다. 시의사회장 3년, 도의사회장 5년 하면서 공약이행률은 100%였다. 충남 산하 4개 특별분회 회비납부율 100%다. 이제 바꿔야 한다. 여러분이 바꿔야 한다. 여러분이 바뀌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야 의료계가 바뀐다. 여러분이 있을 때 바뀌지 못하면 여러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후배들이 겪게 된다. 기호 5번 송후빈이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조인성→추무진 작년 10월 11일 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의에서 비보도를 전제로 여기 추무진 후보한테, 합법적인 방법으로 1인 시위를 복지부와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하겠다고 지원을 부탁했다. 그런데 복지부 입장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왜 그랬는가. 추: 의협 비대위가 할 수 있는 투쟁 방법에 대해 굉장히 의문이 많다. 내부 홍보에 주력하고 고작 비대위 최고 위원장이라는 분이 생각하는 것이 복지부 가서 1인시위였다. 정말 합당한가, 겨우 할 수 있는 투쟁방법이 그것 밖에 없는지에 대해 우려의 말이 많았다. 겉으로 드러나도록 국회, 복지부 방문해서 사진 찍는게 협상력의 다가 아니다. 폄하 표현은 아니다. 그런 의견이 많이 있었다는 표현을 하는거다. 회원들이 평가를 해줄거라 본다.. 복지부 입장이라고 자꾸 말하는데 협상은 혼자 할 수 있는게 아니다. 협상은 상대가 있다. 복지부와의 관계, 그 상황은 차차 나중에 알게 될 기회가 올 것으로 본다. *임수흠→이용민 인턴제 폐지 의견이 다양하고 유보상태로 알고 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이: 임 후보가 저를 경쟁자로 말하니 기쁘기도 하고 책임감이 따른다. 인턴제 폐지방향으로 가야하는게 옳다고 본다. 개원을 하다보니 인턴 과정도 필요한거 같다. 간호사가 못하는거 해야 하기도 하고, 인턴이든 레지던트 등 과정이 합리적으로 된다면 폐지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추무진→임수흠 전공의 시험 문제가 의학회로 이관됐다. 협회 입장은 전공의 시험을 의협이 주관해야 한다는 생각인데,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 임: 전공의 시험 문제 이관은 원래대로 의협이 가지고 와야 한다고 본다. 의학회로 가는 문제가 단기간에 된게 아니라 오랫동안 의학회, 복지부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노회장 재임 전, 경만호 회장부터 이야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근본적인 문제, 의학회 가지고 가도 의협이 책임지게 된다. 이해당사자들이 우리, 의학회, 대의원회 의장도 그 문제로 상당히 의학회에 대한 말도 많이 했는데 이해당사자끼리 다시 논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본다.
공동질문, 개별질문, 상호질문과 각 후보별 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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