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 심장·혈관 통합촬영실 개소 기념 강좌
- 김정주
- 2015-03-09 15:20: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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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 시스템' 구축, 최신지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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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심장혈관내과가 지난 6일 '심장 및 혈관통합촬영실 개소 기념 강좌'를 열었다.
최근 인천성모병원은 심장을 중심으로 전신의 혈관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첨단 장비(INFX-8000V)를 추가 도입해 통합적인 혈관 치료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또 심장 돌연사의 주범 중 하나인 부정맥을 정밀하게 시술할 수 있도록 심장의 구조를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하는 장비(CARTO3)도 운용을 시작했다.
이 병원은 이로써 혈관성형술과 스텐트 삽입술, 혈관우회술 등을 한 곳에서 시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자평했다.
강좌에서는 '말초혈관질환의 진단 및 치료(심장혈관내과 최익준 교수)', '부정맥의 진단 및 치료(심장혈관내과 김유리 교수)'를 주제로 다뤘다.
심장혈관내과 전두수 교수는 "새로운 장비들을 도입하며 다양한 심장·혈관질환의 진료와 치료가 가능해졌다"며 "부정맥·말초혈관 질환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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