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7개 병원서 헬리코박터 치료효과 임상자 모집
- 이혜경
- 2015-03-10 11:21: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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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균 치료가 위암 발생을 줄일 수 있는지 평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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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등 7개 대학병원 소화기내과가 우리나라 위암 예방을 위한 헬리코박터 치료 효과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병원은 국립암센터, 의정부성모병원,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강동성심병원 등이다.
이번 임상 연구는 헬리코박터 세균에 대한 제균 치료가 10년 후 위암 발생을 줄일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참여 대상은 국가 암 검진 대상자 중 위내시경 검사 예정자로서, 만 40~60세의 건강한 일반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연구와 관련된 검사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헬리코박터 세균 감염 양성으로 판정되었을 경우, 약제를 처방 받거나 추적검사와 함께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이번 임상 연구는 국립암센터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국가 암 검진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중앙대학교병원을 비롯한 7개 병원에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및 문의사항은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02-6299-1354) 또는 국립암센터(080-920-1111)로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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