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나, ACS 환자 대상 심혈관계 안전성 입증
- 어윤호
- 2015-03-10 13: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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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셋 게재…위약 대비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심부전 증가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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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연구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S, acute coronary syndrome)을 겪은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표준치료법 대비 네시나(알로글립틴)의 심혈관 안전성 결과를 평가한 연구 EXAMINE의 하위 분석 결과다.
사후 분석에 따르면 네시나는 위약 대비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을 겪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및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의 복합 평가변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에 심부전 병력이 있었던 환자군에서도 네시나는 위약 대비 해당 복합 평가변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부전 병력이 없었던 환자군의 경우에도 위약 대비 해당 복합평가 변수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았다. 해당 임상 1차 목표는 심혈관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비치명적 뇌졸중으로 이루어진 1차 복합 평가변수에 기초해 심혈관 위험의 비열등성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1차 평가변수는 네시나와 위약군에서 유사한 비율로 발생했다(18개월의 중앙값 추후관찰 기간 중 11.3% vs 11.8%).
파이에즈 자나드 프랑스 로렌의과대학 심혈관 센터장은 "당뇨병 환자는 심장질환 혹은 뇌졸중의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혈당수치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당뇨병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EXAMINE 데이터의 사후 분석 내용 게재를 통해, 이처럼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에서 네시나의 입증 된 심혈관 질환 안전성 프로파일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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