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장들에게 공개된 연수교육비 사용내역은?
- 강신국
- 2015-03-11 12:22: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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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지부장 회의 소집...지부장들 디테일한 자료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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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회계처리 미숙과 연수교육비 용도 외 사용에 대해 조찬휘 회장의 사과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는 10일 지부장회의를 열고 15일 임시총회에서 보고할 예정인 연수교육비 등과 관련한 회계부문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약사회는 임시총회에 보고될 연수교육비 내역보다 더 디테일한 자료를 지부장들에게 공개했고 열람 후 자료를 다시 회수한 간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직원 격려금 원상복구에 대해 이월금을 축소하는 방안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지부장은 "감사단이 검토한 자료를 보여준 것 같다"며 "직원 격려금 외에 다른 용도에 사용된 정황은 없었다"고 귀띔했다.
조 회장은 정기총회 회의진행과 회계처리 미숙 등에 대해 사과를 하며 지부장들의 이해를 구했다.
B지부장은 "일단 연수교육비 횡령 등 심각한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연수교육비를 임의대로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한 재발방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부장회의에서는 ▲체외진단 의료기기와 동물약 활성화를 위한 교육 지원 ▲금연약 건보지원 사업 ▲1차 한약강사 심화교육 개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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