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인공수정체 삽입술 2년연속 4천례
- 이혜경
- 2015-03-12 08:34: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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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년 연속 국내 최다 각막이식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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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센터(센터장 박찬기)가 2년 연속 인공수정체 삽입술 연 4000례 및 34년 연속 국내 최대 각막이식술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센터는 지난 1978년 국내 대학부속병원 최초로 인공수정체 삽입을 시작한 이래로 1984년 국내 최초 인공수정체 개발, 1989년 미국과 공동 연구로 인공수정체를 설계 했다.
1991년 국내 최초로 인공수정체 삽입 누적 1만례를, 2012년에는 6만례를 달성하는 등 국내 인공수정체 삽입의 연구와 진료에 있어서 선두주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서 시행하는 전체 각막이식수술의 20%를(2014년 기준 연 209건 이상) 담당하고 있으며, 34년 연속 국내 최대 각막이식술을 달성했다.
승기배 병원장은 "안센터는 세계와 겨룰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의 센터로서, 해마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나가는 명실상부 병원의 대표 진료과"라고 밝혔다.
박찬기 센터장은 "백내장 수술에 대해 포괄수가제가 적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연 4000례를 돌파한 것은 센터의 견고한 팀워크로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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