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 중독, 하나의 질환"…예방 중요성 대두
- 이혜경
- 2015-03-16 13:37:5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변협,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 안내서 공동 제작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의사와 변호사 단체가 인터넷 게임 중독을 개인의 장애, 즉 질병으로 보고 예방 안내서를 발간해 주목된다.

이헌정 사회정신분과위원장은 "인터넷 게임의 중독과 순기능을 두고 사회적 이견과 충돌이 많았다"며 "인터넷 게임이나 중독을 바람직하게 완화시키고 예방시키는데 관심을 갖고 안내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안내서에는 청소년 인터넷 게임 중독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는데, 황용환 변협 총무이사 겸 사무총장은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 중독은 질환으로 보고 있다"며 "미래주역인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에 인터넷 게임을 중독으로 본 만큼, 국가가 개입해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치료와 관련, 이헌정 위원장은 "인터넷 게임 중독의 경우 우울증, 불안증, 대인관계 어려움 등의 문제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며 "메인 질환과 함께 게임치료를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내서는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kma.org)와 의료정책연구소 홈페이지(http://www.rihp.re.kr/),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홈페이지(http://www.healthup.info)와 대한변호사협회 홈페이지(http://www.koreanbar.or.kr/)에 게시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2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3"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4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7"약국에 복약지도 의무"…약물운전 방지 법안 또 발의
- 8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9"고혈압 치료전략 변화…'인다파미드' 기반 복합제 주목"
- 10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