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당직비 올랐지만, 수당 깎였다"
- 이혜경
- 2015-03-16 14:50: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전협, 2015년도 당직비 조사 결과 발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전공의 당직비는 올랐지만, 수당이 깎이면서 최종 수령액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가 2015년 2월 기준 전공의 당직비 지급 현황을 발표했다.

대전협은 "당직비 편차도 심해, 전공의 2년차 주말 기준으로 가장 많은 당직비를 지급하는 병원은 경기 A병원으로 최대 회당 35만원을 지급했다"며 "최소 금액은 회당 1만5000원을 지급하는 인천 B병원과 월 5만원을 지급하는 서울 C병원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병원이 평일과 주말의 수당을 따로 편성하고 있지만, 횟수나 시간에 상관없이 월별 일괄 지급하는 병원도 13%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 C병원의 경우, 연장 수당과 심야 수당까지 따로 책정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관련 법을 근거로 야간·휴일 가산을 책정하고, 당직 회수에 따라, 당직 시간과 업무에 따라 당직비를 책정하는 병원이 있는 반면, 병원에서 계산하기 편한 방식으로 혹은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당직비를 책정하는 병원도 있었다.
송명제 대전협 회장은 "실제 당직비를 야간 추가 근무 수당에 준하여 지급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기본급여를 줄이고 당직비를 올려서 지급하는 병원들도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송 회장은 "전공의 특별법이 제정된다면 이런 불합리한 상황을 해결될 것이라 생각된다"며 " 법 조항 면면을 보면 전공의 인권 문제뿐만 아니라 전공의 수련비용에 대해 정부가 일정부분 담당해야한다는 조항도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2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3"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4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7"약국에 복약지도 의무"…약물운전 방지 법안 또 발의
- 8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9"고혈압 치료전략 변화…'인다파미드' 기반 복합제 주목"
- 10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