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비온, 코스닥 공모금액 287억 조달…R&D 투자
- 이석준
- 2024-10-04 16:19: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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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가 밴드 상단 초과… 1만50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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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결정에 따라 확정된 총 공모금액은 286억6500만원으로 이는 신약 임상비용 및 연구자금, 연구인력 확보 등에 활용된다.
김권 셀비온 대표이사는 “전립선암 치료제 방사성의약품 개발로 미충족된 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더 나아가 신규 적응증 발굴을 통해 방사성의약품 시장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셀비온은 오는 7일과 8일 양일 간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47만7750주에 대한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 회사는 이달 중순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으로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고 있다.
셀비온은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립선암 치료제 방사성의약품 ‘Lu-177-DGUL’을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하고 있다.
출시 예상 시점은 내년 4분기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 ‘Lu-177-DGUL’ 2상을 완료한 후 조건부허가를 받아 국내에 조기 출시할 계획이다. 기술 이전은 2027년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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