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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문 장관 "사우디 제약분야 성과 2천억 이상으로 기대"

  • 최은택
  • 2015-04-02 11:06:22
  • SPC사와 국내 2개 업체 항암제 수출협상 진행 중

대통령 중동순방 결과 발표에서 제약분야 성과가 부풀려진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정부는 발표내용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지 파트너사인 SPC사는 빈라덴그룹 계열사로 신규 기업이지만 안정된 회사라고도 했다.

문형표 복지부장관은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에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은 제약분야 중동순방 성과 부풀리기 의혹을 다각적으로 제기했다.

그는 복지부가 국내 제약기업과 SPC사의 MOU를 중재했는데, 제대로 된 회사인지 확인하고 진행한 것이냐고 물었다.

이어 일동제약과 협상이 결렬돼 핵심사안인 항암제 부분이 제외됐는데, 일동제약이 포함됐던 지난해 2월과 지난달 모두 동일하게 2000억원 규모 성과로 발표됐다며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문 장관은 "SPC사는 2013년에 설립된 신생업체이지만 빈라덴그룹의 자회사로 위상이 정립돼 있고 안정된 회사로 검토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2000억원 성과는 중외제약(1500억원 이상)과 비씨월드제약(500억원 이상)이 추계한 최소한의 수치를 인용한 것"이라면서 "(실제 성과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항암제 진출과 관련해서도 SPC사와 2개 제약사가 협의 중인 것으로 안다. 통상 MOU는 초기에는 국내 생산제품을 수출하고, 이후 공장설립을 논의하는 과정을 밟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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