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개소
- 이혜경
- 2015-04-03 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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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의학적 차원의 연구 사업도 활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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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2일 스포츠의학센터를 개소했다.
스포츠의학센터는 첨단 의학 장비와 특수 운동 시설을 갖추고 스포츠 손상과 퇴행성 관절손상 등을 집중적으로 치료한다.
전문 의료진의 진단과 치료, 전문 운동사들의 일대일 특수 운동 프로그램이 한 곳에서 포괄적으로 시행된다.
또한 부상을 당한 운동선수가 시합에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진구 소장은 "스포츠의학센터는 의학, 체육학, 공학 등을 융합한 첨단 과학"이라며 "환자를 위한 치료는 물론, 예방의학적 차원에서의 연구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해 국가 스포츠의학 발전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진구 교수는 스포츠 부상 과정 분석부터 치료, 재활 등 스포츠 의학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지난 3월 건국대학교병원으로 이적했다.
개소식은 광진구 자양동 더 클래식500 3층에 위치한 건국대학교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 양정현 건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설희 병원장, 우남식 진료부원장, 성인경 연구부원장, 최영준 행정처장, 김진구 스포츠의학센터장, 박동현 더클래식500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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