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의사회, 여의대상 길봉사상에 이정재 대표
- 이혜경
- 2015-04-03 12: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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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학술대상 수상자 선정...11일 정기총회에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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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봉사상 수상자는 이정재 밀알심장재단 대표가 선정됐으며, 밀알심장재단은 1987년 설립돼 전 세계 2700여명의 심장병 환자들의 수술비를 지원해 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제19회 중외학술대상을 받는 김연희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뇌신경재활의학 분야의 전문가로 그동안 연구논문 80여 편을 SCI(E) 잡지 등에 발표해 왔다.
이번 수상 업적은 '뇌졸중 환자의 운동기능 회복에 BDNF 다형성과 rTMS의 영향'에 관한 연구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올해 9회 시상을 맞은 'MDS 신진연구비'를 받게 된 연세의대 병리학교실 윤선옥 조교수는 '광범위 큰B세포림프종의 후성유전학적 조절 기전 연구'에 관한 과제가 채택돼 연구비 800만원을 받게 됐다.
제6회 한독여의사 학술대상을 받는 박귀원 중앙의대 소아외과 임상석좌교수(서울대명예교수)는 평생을 통해 학술연구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등 여의사의 역할과 위상을 높여 온 공로가 높이 인정받았다.
박귀원 교수는 국내 불모지였던 소아외과학의 임상발전을 주도해 왔으며, 관련 분야 연구로 우리나라 소아외과학의 학문적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는데 이바지 해 왔다. 박귀원 교수에게는 상패와 함께 한국약품에서 후원하는 상금 20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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