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세 "심평원 여성인력 70~80%…인력이탈 막을것"
- 김정주
- 2015-04-03 16: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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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업무보고서 언급, 원주이전 대비 보육환경 등 대책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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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원주이전 이후 벌어질 여성 인력들의 대거 이탈 현상을 막기 위해 손명세 원장이 직원 보육환경과 탄력근무제 등을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원장은 오늘(3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손 원장에 따르면 현재 심평원 여성 인력은 30대 여성이 35%, 8세 이하 자녀를 두고 있는 직원이 19%다. 여성 간부는 50% 수준이며 전체적으로 70~80% 수준이 여성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추후 원주로 이전하게 되면 양육과 보육 환경 문제로 대거 이탈이 우려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이다.
손 원장은 "직원들이 8세 이하 자녀가 많아 고민이 많다"며 "직원들의 어린이집 등 보육환경 조성과 탄력근무제 운영 등 일과 가정 일을 원활하게 병행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어린이집 정원을 120명 수준으로 만들 계획이지만, 늘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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