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 "의협을 중심으로 이기는 싸움하겠다"
- 이혜경
- 2015-04-07 10:06: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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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병기 신임회장 3년 간 실천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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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회장은 임기 3년 간 계획을 밝히면서 "의협을 중심으로 이기는 싸움을 하겠다"며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 세우는 싸움은 정의롭고 값진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리베이트 쌍벌제, 헐값 독감 예방 접종, 달빛 어린이 병원 등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왜곡된 제도와 시범사업을 단결된 모습을 보이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 약속은 원칙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현 회장은 "회칙을 지키고, 회계를 투명하게 하는 등 기본적 원칙을 성실하게 지키겠다"며 "경기도의사회가 무엇을 고민하고 진행하는지 회원여러분들과 나누고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시도의사회의 역할적 모델을 제시를 언급하면서, 지역의사회가 감당해야 할 정치 세력화, 악법 저지를 위한 단결, 의협과 시군구 의사회 사이에서 교량 역할, 함께 건강을 고민하고, 숨 쉬는 경기도 내에서 개원가와 병원 대학병원간의 유대를 강화를 다짐했다.
현 회장은 "변화된 회원들의 관심과 열정이 모이고, 집행부가 고난의 길에 앞장을 선다면 분명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르는 날이 올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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