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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자 3명 중 1명 흡연…금연치료 연계 필요"

  • 최은택
  • 2015-04-07 12:00:48
  • 고위험음주도 10% 넘어…구간건강은 대폭 향상

[복지부, 2014 지역건강통계]

고혈압이나 당뇨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 3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험음주율도 10% 이상이었다.

이 같은 사실은 복지부가 발표한 2014 지역건강통계를 통해 확인됐다.

7일 통계자료를 보면, 30세 이상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 경험자인 남성의 '현재흡연율'은 2008년 34.8%에서 2014년 34%로 거의 줄지 않있다. 남성 당뇨병 평생 의사진단 경험자(30세 이상)는 같은 기간 38.7%에서 39.4%로 '현재흡연율'이 더 증가했다.

또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 경험자(30세 이상)의 고위험음주율은 2008년 11.5%에서 2014년 13.2%, 당뇨병은 11.5%에서 13.2%로 각각 늘었다. 복지부는 2012년 이후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했다.

이와 함께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 경험자(30세 이상)의 걷기 실천율은 같은 기간 47.6%에서 38.5%로 감소했다. 당뇨병은 50.7%에서 38.1%로 하락폭이 더 컸다.

복지부는 "향후 금연 급여화 사업, 일차의료 상담강화 등과 연계해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한편 구강검진 수검율은 2008년 14.3%에서 2014년 33.1%로 크게 향상됐다. 스케일링 경험률 또한 18.1%에서 34.8%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복지부는 스케일링 본인 부담비용 완화가 구강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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