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 아라간플러스주 쿠웨이트 수출
- 이탁순
- 2015-04-10 0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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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코리아서 현지 메드비전사와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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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지난 8일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2015 바이오-메디칼 코리아에서 쿠웨이트 메드비전사와 아라간플러스주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계약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광 파트너인 메드비전사는 쿠웨이트 SADITA Group의 자회사로 현재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드비전사는 아라간플러스주의 쿠웨이트 현지 공급 및 유통권을 확보했다.
동광은 2015년 쿠웨이트에 아라간플러스주 등록 완료 및 현지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며, 발매 후 인근 국가인 카타르, 레바논, 이라크, 요르단까지 수출을 확대시켜나갈 계획이다.
아라간플러스주는 히알루론산나트륨 성분의 퇴행성관절염 치료제로 국내에서는 판매율 TOP 3에 들어가는 동광제약 대표품목이다. 현재 아시아, CIS, 아프리카 등 총 10여 개국에 수출 중에 있으며 향후 5년 내 전세계 30여개 국가에 수출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 제약사들이 처한 대내외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신약개발과 해외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며 "향후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연간 매출액 대비 10%를 개량신약 등 신제품 개발에 투자하고 전사 차원에서 국내시장 뿐 아니라 해외 판매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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