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호월학술상 김상희 서울약대 교수 수상
- 가인호
- 2015-04-14 08: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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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연구개발' 부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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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지난 4월 10일(금)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 홀에서 개최했으며 상금으로 3000만원이 수여됐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내에 독립적인 추천위원회를 두고, 국내최고권위자 5인의 심사위원회가 미래의 약학연구 및 신약연구개발에 공로가 있는 약학연구자를 공정한 심사로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풍호월학술회 장용택 이사장은 "세계 최고의 학문적 연구성과로 주목받는 서울약대의 우수한 인력들과 최첨단의 연구시설을 갖춘 서울대신약개발센터의 탁월한 연구력이 산업계와 결합하면 ‘혁신신약’은 물론 글로벌 ‘개량신약’까지 창출해 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상희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천연물 전합성과 신약후보물질 도출이며 미지의 생명현상을 규명하고 조절할 수 있는 신약개발을 위해 Reverse Lipidomics 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생물학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생명현상을 화학적 가설과 기법으로 극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학문적 신규성 및 독창성을 인정받아 2005년에 국가지정연구실 (NRL)로 지정된 것을 비롯하여, 2008년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WCU) 사업, 2014년 첨단융합기술개발사업 등 국가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연구 과제를 맡아 진행했다.
신풍호월학술상은 신풍제약 창업주 선친이신 호월 고 장창보회장의 의약보국의 숭고한 유지를 받들어 서울대학 약학대학과 공동으로 미래의 약학 연구 및 신약개발에 연구업적과 학술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매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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