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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환자 질환명 정하는 보험사 ?…횡포 공개

  • 이혜경
  • 2015-04-19 20:17:58
  • 요약
  • 페이스북 SNS 홍보로 대국민 관심 끌기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횡포에 가까운 보험사의 행태를 UCC로 제작,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MAsns)에 공개했다.

7장의 이미지로 공개된 홍보물은 19일 오후 8시 현재 470여명이 좋아요를 누른 상태다.

의협은 "전문의의 진단을 무시하거나 보험사가 의사를 찾아가서 협박을 하는 경우까지 발생하는 등 사태가 심각하다"며 "환자가 자신이 가입한 보험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의사들이 전문가로서의 소신을 지킬 수 있도록 법적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의 UCC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보험사들의 꼼수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주치의 의견이 최우선으로 반영돼야 한다"며 "제도적 장치들이 마련돼 의사는 전문가로서의 소신을 지키고, 환자는 자신이 가입한 보험으로부터 마땅히 받아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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