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련 약사, 필리핀서 의료봉사 활동
- 강신국
- 2015-04-20 15:20: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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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1천여명의 필리핀 주민 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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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빌은 필리핀 정부가 정책적으로 마닐라와 인근지역 도시빈민들을 강제철거 이주시켜 거주하게 한 곳으로 공공의료시설이 전무하고 사설병원은 너무 비싸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볼 엄두조차 없는 헐벗고 소외된 가난한 빈민들이 모여살고 있다.
차도련 지도위원은 "서울시약사회를 통해 여러 제약회사의 의약품 협찬이 이번 의료봉사에 큰 힘이 됐다"며 "1000여명의 필리핀 주민에게 건강검진과 적절한 투약, 영양제, 구충제, 가정상비약 등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의료봉사 협찬 제약사는 대우제약, 대웅제약, JW중외제약, 한미약품, 신풍제약, 유한양행, 동화약품, 종근당, 다림바이오텍. 쓰리라이프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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