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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탁구대회 이규철 약사 우승

  • 강신국
  • 2015-04-20 15:44:16
  • 요약
  • 동대문 박장현·강성혁 팀 단체전 우승 영예

약사 탁구인들의 뛰어난 기량과 열띤 응원이 함께 한 서울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9일 강동구 소재 코리아탁구장에서 2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금배부 개인전에서는 이규철 약사(도봉강북)가 장성백 약사(송파)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메달과 부상을 받았다.

금배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이규철 약사(가운데)
은배부 개인전은 류병권 약사(노원)가 우승을, 준우승 이종언(강동), 3위는 송은보(송파)·오익준(강동) 약사에게 돌아갔다.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동배부 개인전에는 이진우 약사(동대문)가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 김동길(강남), 3위는 전병국(광진)·조복(동대문)약사가 수상했다.

또한 금배부 단체전 우승에는 박장현·강성혁 약사조(동대문)가 갈원일·임한철 약사조(송파)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은배부 단체전은 오익준·이정석 약사조(강동)가 우승을, 이경주·김승호 약사조(은평)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금배부 단체전 우승의 박장현·강성혁 약사
동배부 단체전은 전병국·차달성(광진) 약사조가 이진우·김경옥 약사조(동대문)를 이기고 우승했다.

약사가족부 우승에는 최민혁(송파), 준우승 정병우(강서), 3위는 김진우(약사공론)·유정훈(강서) 씨에게 돌아갔다.

이날 최다참가상에는 광진구약사회, 응원상은 강동구약사회가 수상했다.

김종환 회장은 "2.7그램의 하얀 볼 하나로 220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하나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됐으면 좋겠다"며 "약국에서, 각자의 일터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잠시라도 털어내고 해소시키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박호현 감사, 김순례·박석동 부회장,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김동배 서울시약사회 부의장, 각구 약사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 결과]

◆금배부 개인전 우승-이규철(도봉강북), 준우승-장성백(송파), 3위-홍인식(송파) 함형덕(용산) ◆은배부 개인전 우승-류병권(노원), 준우승-이종언(강동), 3위-송은보(송파) 오익준(강동) ◆동배부 개인전 우승-이진우(동대문), 준우승-김동길(강남), 3위-전병국(광진) 조복(동대문) ◆금배부 단체전 우승-박장현·강성혁(동대문), 준우승-갈원일·임한철(송파·강남), 3위-이규철·김혁진(도봉강북) 정만희·김태균(은평) ◆은배부 단체전 우승-오익준·이정석(강동), 준우승-이경주·김승호(은평), 3위-김종화·유정훈(강서) 송은보·황숙경(송파) ◆동배부 단체전 우승-전병국·차달성(광진), 준우승-이진우·김경옥(동대문), 3위-임건헌·박현주(서초) 이진희·정영란(도봉강북) ◆약사가족부 우승-최민혁(송파구), 준우승-전병우(강서), 3위-김진우(약사공론) 유정훈(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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